HOME LOG-IN ENGLISH
온라인 문의 | Q & A


 HOME > 고객지원 > 온라인 문의
             SUPPORT
     고 객 지 원
   공지사항
   인재채용
   동민화보
   온라인 문의
   동민 브로슈어(PDF)






상담문의

"위안부 할머니 등골 빼먹은 윤미향 사면, 광복절

페이지 정보

담당자명 : sans339
상호명 :
이메일 :
연락처 :
작성일25-08-12 13:03 조회27회 댓글0건

본문

동두천치과 "위안부 할머니 등골 빼먹은 윤미향 사면, 광복절 의미 퇴색""입시비리 범죄 조국 사면은 정의와 도덕을 땅에 묻는 조처"[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의정보고회에 참석해 윤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4.05.10. suncho21@newsis.com[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은 12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된 데 대해 "국민 여론 무시한 보은 사면"이라고 지적하며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여론을 무시한 채 기어이 보은 사면을 감행했다"며 "편법과 불법으로 공정과 상식이라는 원칙을 짓밟은 조국,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을 유용한 윤미향에게 면죄부를 준 이번 사면은 최악의 법치 능욕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뇌물수수 혐의 은수미 전 성남시장, 택시기사 폭행범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최강욱 전 의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까지 민생과 무관한 정치 사범들에게 무더기로 면죄부를 주었다"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내 사람 챙기기'에 올인하며 법 집행의 일관성을 훼손하고서 '국민대통합'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법이 인정한 범죄 의혹과 판결을 정치적 거래로 덮어버림으로써 불법을 저질러도 정권에 줄만 잘 서고 뒷배만 든든하면 죗값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력 유지와 자기편 보호를 위해 정의를 팔아넘긴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복절날 윤미향 전 의원을 사면한다는 것은 광복절 의미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라며 "정의를 짓밟는 조처"라고 했다. 이어 조국 전 대표 사면에 대해서도 "정의와 도덕을 땅에 묻는 조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노무현 대통령도 집권 3년 차가 돼서야 정치인들을 사면했었다"면서 "이번 사면은 철저히 내편이었고, 대선에 기여한 사람을 중심으로 했다. 그래서 비난이 큰 것"이라고 말했다. 성 의원은 특"위안부 할머니 등골 빼먹은 윤미향 사면, 광복절 의미 퇴색""입시비리 범죄 조국 사면은 정의와 도덕을 땅에 묻는 조처"[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윤미향 무소속 의원의 의정보고회에 참석해 윤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2024.05.10. suncho21@newsis.com[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은 12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된 데 대해 "국민 여론 무시한 보은 사면"이라고 지적하며 비판 공세를 이어갔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여론을 무시한 채 기어이 보은 사면을 감행했다"며 "편법과 불법으로 공정과 상식이라는 원칙을 짓밟은 조국,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을 유용한 윤미향에게 면죄부를 준 이번 사면은 최악의 법치 능욕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뇌물수수 혐의 은수미 전 성남시장, 택시기사 폭행범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 허위 인턴확인서 발급 최강욱 전 의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까지 민생과 무관한 정치 사범들에게 무더기로 면죄부를 주었다"고 했다. 그는 "이 대통령은 '내 사람 챙기기'에 올인하며 법 집행의 일관성을 훼손하고서 '국민대통합'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며 "법이 인정한 범죄 의혹과 판결을 정치적 거래로 덮어버림으로써 불법을 저질러도 정권에 줄만 잘 서고 뒷배만 든든하면 죗값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을 심어주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권력 유지와 자기편 보호를 위해 정의를 팔아넘긴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복절날 윤미향 전 의원을 사면한다는 것은 광복절 의미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라며 "정의를 짓밟는 조처"라고 했다. 이어 조국 전 대표 사면에 대해서도 "정의와 도덕을 땅에 묻는 조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은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노무현 대통령도 집권 3년 차가 돼서야 정치인들을 사면 동두천치과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제품상담

(주)동민금속공업
대표 : 윤동규 | 사업자번호 : 140-81-01999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바위로 237번길 46-107
TEL : 031-508-3282 | FAX : 031-508-3260 | E-MAIL : dongmin114@hanmail.net
Copyright(c) 2018 DONGMIN METAL INDUSTRIAL CO., LTD.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FREEN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