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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8-02 09:26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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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에는 여행시 꼭! 챙겨서 가야 할사이즈만 고려를 한 것이 아리라뒷면 전체를 유색커버로 디자인 되어 있어서프라이빗한 부분을 보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가 되었어요.용도별로 나누어 수납할 수 있을 거 같아요.색상이 다르니 구별하기도 쉽고이번 패키지 디자인은 산뜻하니 맘에 들어요.요가복, 운동복, 수건 등 생활용품, 젖은 물건 수납 등으로먼저 담아 봤는 데..사이즈별로 모두 다 쟁여 놓으니주방용과 생활용을 분리해서 사용을 하고 싶었는 데소형은 여행시에 울 가족 칫솔, 치약을 보관하기에하나만 있어도 될 거 같아요.구격별로 다양한 색상을 활용해서치약, 칫솔, 마스크, 여행 소지품 등이번에 만나 사용을 하고 있는 데...낮에는 무척 더웠다가 밤에는 쌀쌀해 지기도 하고바로 바로 사용을 할 수 있을 거 같아서보온을 위해서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 데그에 따른 무게감도 고려를 했다는 것이소비자 상황에 맞는 적절한 슬라이딩지퍼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특대, 대, 중, 소 사이즈로 구별이 되는 데전 넘 든든해요.크린랩에서 이번에 출시를 한사이즈가 클수록 두께를 더 두껍게 했다는 것!대형 사이즈엔 아이들 간식을 쏘옥~넘 괜찮은 거 같네요.어떤가요?보시는 것 처럼 스탠딩도 잘 되고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르완다가 지난 6월 평화협정 체결 이후 첫 회의를 열었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각 1일 보도했습니다.양국이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민주콩고와 르완다의 대표단과 미국, 카타르, 아프리카연합(AU)의 중재단은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회의를 열고 협정 이행 진전 상황 등을 논의했습니다.민주콩고와 르완다 양국 외무장관은 지난 6월 27일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협정에 서명했습니다.이후 지난달 19일 민주콩고 정부는 카타르 도하에서 투치족 반군 M23과도 동부지역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르완다와 체결한 평화협정에 따른 후속 조처였습니다.코발트와 구리, 콜탄 등 전략 광물이 풍부한 민주콩고 동부지역은 M23을 비롯한 100여개 무장세력이 난립하면서 30년 넘게 분쟁에 시달려왔습니다.특히 르완다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의심받는 M23은 지난 1월 말 대규모 공세로 동부 최대 도시인 북키부주 주도 고마를 장악하고 2월에는 남키부주 주도 부카부도 점령했습니다.민주콩고 정부와 유엔 등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고마 지역에서만 3천명이 숨지는 등 민간인을 포함해 약 7천명이 사망했고 약 100만명의 피란민이 발생했습니다.민주콩고와 미국, 유엔 등은 르완다가 M23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르완다는 이를 부인해왔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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