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모였니? 달맞이하는 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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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8-05 10:4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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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였니? 달맞이하는 초링!》길에서 새 학기를 맞아 유치원에 가는 아이와 마주친다.갑작스러운 소나기에 꽈리 속으로 숨는친척과 친구들이 함께 모여 있고늘 곁을 지켜 주는 포근한 배경이 되어 줄 거에요꽃씨 심는 씨앗요정 초링이 <전5권>눈 내리는 여행길을 따라 도착한 집에는익순한 풍경을 낯설고 새롭게 보여주어요〈초링 시리즈〉는새학기 유치원에 가는 친구와 마주치기도 하고《축하해 봄에 태어난 초링!》어디에선가 초링이를 볼 것 같아계절을 온몸으로 느끼고, 사랑스러운 초링이들의 일상들아이와의 산책길이 더 즐거워져서⠀다시 봄,여름꽃 사이를 바쁘게 오가는 초링들의 모습과 함께,우리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싶은 또 관계를 아름답게 만드는 표현,이 책은 함께 걷는 다정한 친구이자《넌 누구니? 꽃씨 심는 초링!》소나기를 피해 꽈리속으로 숨기도 하고들꽃사이를 오가고, 함께 먹을 꽃잎을 모으고무엇보다 그냥 아이와 함께 읽으면일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어휘가 가득담겨있어아이의 상상력을 넓히고 관찰력도 길러주고,서로를 챙기고 돌봐요!봄에는마치 돋보기를 들이댄 것처럼이렇게 조그마한 생명체에 맞춰 그려진 세상은책 전권 다 찍었는데배송안내 산으로 내리치는 낙뢰. 사진 얀 에이퍼트. 지난 7월 1일,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해발 2,000m 부근에서 등산 중이던 30대 남녀가 낙뢰에 맞았다. 이 중 남성은 넘어져 잠시 의식을 잃었다가 되찾았고, 여성은 큰 부상이 없었다. 둘은 인근 산장으로 급히 피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헬기에 의해 후송됐다. 미국 콜로라도주에서도 낙뢰 사고가 발생했다. 6월 12일 저녁, 토리스피크(4,349m)를 오르던 2명은 정상 부근에서 길을 잃고 산악구조대에 신고했다. 구조대 상담원은 가까운 등산로를 전화로 알려주고 있었는데 바로 그 순간 전화하던 2명이 낙뢰를 맞았다. 둘 중 한 명은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고, 다른 한 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구조대는 즉시 연계기관 5곳에 연락을 돌려 총 40여 명의 구조대원이 출동했다. 구조 헬기 한 대가 출동한 끝에 결국 야간에 사고자 2명을 발견,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하는 데 성공했다. 다음은 독일의 산악전문지 <알핀>에서 발표한 등산 중 낙뢰를 만났을 때의 5가지 요령이다. 노출된 능선이나 정상에서 즉시 내려온다. 철 난간이나 암벽, 다른 사람으로부터 최소 1.5m 떨어지고, 큰 동굴이 있다면 찾아 들어간다. 두 발을 모으고 몸을 웅크린다. 바닥에 눕지 않는다. 스틱이나 나무 등 튀어나온 물체는 멀리한다. 기능성 의류 등을 이용해 체온을 유지한다. 월간산 8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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