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전 신안군수도 포함됐습니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이재명 정부 첫 사면 대상에 박우량 전 신안군수도 포함됐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를 통해 지난 3월 기간제 공무원 채용 비리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의 유죄가 확정된 뒤 군수직을 잃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에 대해 잔여 형 집행.

이재명대통령이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잔형을 집행 면제하고 선거에 출마할 수 있는 피선거권을 복권시켰다.

조 전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 2년의 실형을 확정받고 수감된 지 8개월 만이다.

com /사진= 이재명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빈으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중앙공원롯데캐슬

[케손시티=AP/뉴시스]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대통령이 대만 문제와 관련한 자신의 발언을 중국이 잘못 해석했다고 반박했다.

사진은 마르코스대통령이 지난해 12월20일 케손시티에서 연설하는 모습.

이재명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안 심의에 앞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

(왼쪽부터) 조국, 정경심, 윤미향, 최강욱.

이대통령은 11일 오후 국무회의를 열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명단을 확정했다.

이재명대통령이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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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후보는 “이재명 정권 몰락의 서막이 될 것”이라고 했고 안철수 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