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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TV’ 나와 “내 꿈은 경부운하”재임 당시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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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0-10 14:38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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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후문자발송 ‘오세훈TV’ 나와 “내 꿈은 경부운하”재임 당시엔 “대운하 계획 없고 추진 안해”4일 오세훈 시장과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꿈은 “아라뱃길과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세훈TV 갈무리.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이 운하 (전 단계) 사업’이라는 사실을 이 사업을 추진한 지 17년 만에 스스로 실토했다. 그는 “다음 대통령이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4대강 사업의 모델이 서울 한강의 신곡보와 잠실보라는 점도 밝혔다.이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세훈TV’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다-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 특별대담’에서 자신이 경부운하를 만들려고 했으나, 반대 때문에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지 못했다는 점을 털어놓았다. ‘오세훈TV’는 서울시정을 홍보하는 유튜브 채널이다.그는 이 인터뷰에서 “내 꿈은 아라뱃길에서 한강을 통해 낙동강까지 경부운하를 만드는 것이었다. 차기에 일하는 대통령이 나오면 인천 아라뱃길에서 유람선과 화물선을 전부 낙동강으로 연결해서 내륙이 항구가 되는 게 꿈이다. 그때(재임 때) 정치적 반대만 없었으면 내가 (연결)하고 떠났을 텐데, 다음에 한강과 낙동강이 연결되는 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내가 그때 뭐라고 제안을 했냐면 (낙동강~한강 사이) 터널로 배가 지나갈 때 터널 안에 불을 다 꺼라, 조명을 켜지 말고 음악만 틀어 놓으라”고 했다고 밝혔다.2009년 6월29일 라디오 연설에서 이명박 당시 대통령은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사진기자단이번 이 전 대통령의 발언은 ‘4대강 사업은 운하 사업이 아니다’라고 했던 자신의 기존 발언을 뒤집은 것이다. 한강과 낙동강에서 벌인 4대강 사업이 운하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했다. 또 환경단체나 야당의 반대가 없었으면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했을 텐데, 그것을 못해서 아쉽다는 감정도 내비쳤다. 한강~낙동강 사이에 터널을 만들 계획이 있‘오세훈TV’ 나와 “내 꿈은 경부운하”재임 당시엔 “대운하 계획 없고 추진 안해”4일 오세훈 시장과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꿈은 “아라뱃길과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오세훈TV 갈무리.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이 운하 (전 단계) 사업’이라는 사실을 이 사업을 추진한 지 17년 만에 스스로 실토했다. 그는 “다음 대통령이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4대강 사업의 모델이 서울 한강의 신곡보와 잠실보라는 점도 밝혔다.이 전 대통령은 지난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세훈TV’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다-청계천 복원 20주년 기념 특별대담’에서 자신이 경부운하를 만들려고 했으나, 반대 때문에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지 못했다는 점을 털어놓았다. ‘오세훈TV’는 서울시정을 홍보하는 유튜브 채널이다.그는 이 인터뷰에서 “내 꿈은 아라뱃길에서 한강을 통해 낙동강까지 경부운하를 만드는 것이었다. 차기에 일하는 대통령이 나오면 인천 아라뱃길에서 유람선과 화물선을 전부 낙동강으로 연결해서 내륙이 항구가 되는 게 꿈이다. 그때(재임 때) 정치적 반대만 없었으면 내가 (연결)하고 떠났을 텐데, 다음에 한강과 낙동강이 연결되는 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내가 그때 뭐라고 제안을 했냐면 (낙동강~한강 사이) 터널로 배가 지나갈 때 터널 안에 불을 다 꺼라, 조명을 켜지 말고 음악만 틀어 놓으라”고 했다고 밝혔다.2009년 6월29일 라디오 연설에서 이명박 당시 대통령은 “대운하 사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사진기자단이번 이 전 대통령의 발언은 ‘4대강 사업은 운하 사업이 아니다’라고 했던 자신의 기존 발언을 뒤집은 것이다. 한강과 낙동강에서 벌인 4대강 사업이 운하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었다는 점을 스스로 인정했다. 또 환경단체나 야당의 반대가 없었으면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했을 텐데, 그것을 못해서 아쉽다는 감정도 내비쳤다. 한강~낙동강 사이에 터널을 만들 계획이 있었다는 점도 밝혔다.애초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대운하 사업을 공약한 이 전 대통령은 ‘광우병 사태’(미국산 소고기 수입 재개를 놓고 벌어진 대규모 촛불시위)가 터지자 2008년 6월19일 특별기자회견에서 “대운하 사업도 국민이 반대하면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6개월 뒤인 2008년 12월 ‘4대강 정비 사업’을 하겠다고 밝혀 대운하 사업을 다시 통화후문자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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