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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10-13 18:3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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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햄은 10개를 줄대로 차근차근 썰어주시구요.아무래도 너무 크게 펼쳐두었고 계란말이팬이다 보니 같이 뒤집기 부담스러워지게 된다면 이렇게 등분을 해서 각자 뒤집어주는 것이 좋습니다.오색꼬지전 재료한 두번 정도 뒤집기를 반복해주면 이렇게 잘 익습니다. 이렇게 해서 꼬치없는오색꼬치전만들기 해보았습니다.대파도 단무지와 비슷한 길이로 만들어 주면 되고요. 새송이버섯은 조금 더 얇게 스틱으로 썰었는데 요건 길이가 정해져있다보니까 짧은 편이거든요.요게 어쩔 수 없이 두개를 붙여야 한다죠. 푸헐헐~맛살추석전김밥햄개인적으로는 블럭햄을 구매를 해서 따로 큼지막하게 꼬치에 끼워서 부치는 게 가장 만족도가 높네요.5. 완성츄츄는 3등분을 해서 한 두번에 먹기 좋도록 해주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까 초간단하게 준비하기에도 좋은 것 같고요.4. 등분을 해주고 뒤집기* 양은 본인이 좋아하는 만큼 준비를 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김밥햄 10개가 들어있는 제품에 맞춰서 오색꼬지전 재료 준비해서 만들었습니다.이건 다시 도마에 올려서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시면 됩니다.단무지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빼주시고 당근이나 다른 재료를 넣어서 부쳐도 보기가 좋아진답니다.단무지3. 재료를 올려 부치기김밥햄과 막 요렇게 활용을 해보았는데 아무튼간에 츄츄 스타일은 아니었던 비주얼.ㅋㅋ 징징거리기!대파2. 밀가루와 계란 옷 입히기* 굽는 걸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대파 보다는 쪽파를 추천드리겠습니다. 모양 잡기도 좋으실겁니다.명절에 전을 준비할 때 이쑤시개가 영 거슬렸다면 이런 방식으로 부쳐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확실하게 비주얼은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니라 별로이긴 했지만요. 맛은 뭐 아시다시피 다 맛있는 재료임.밀가루를 가볍게 대충 발라주신다고 보면 됩니다. 단무지는 따로 바르지 않았으며 햄, 맛살, 새송이버섯, 대파 정도만 밀가루 옷을 입혔습니다.꼬치없는꼬지전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13일 대구 북구 학정동 한 들녘에 수확을 앞둔 벼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2025.10.13.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13일 대구 북구 학정동 한 들녘에 수확을 앞둔 벼가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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